연구사례로 꼽히기도 한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동아제약은 21세기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새로운 고객(Young Generation)을 타켓으로 광고목표와 표적고객을 설정하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현재 박카스 광고를 중심으로 박카스의 시대별 변화된 마케팅 전략 및 광고들을 분
박카스는 자기 세대의 브랜드가 아닌 아버지, 어머니들의 브랜드요제품으로 아직은 그 거리의 폭이 넓고, 또한 이대로 계속 지속하다가는 향후 그 간격은 더욱 멀어지리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일 것이다.
이것이 바로 박카스 광고를 바꿔야 하는 당위성이다. 다른 어떤 이유보다도, 어떤 반대보다도, 변
박카스에 대한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중⋅장년 남성 층들을 광동제약의 고객으로 이동시키는 것은 매우 힘든 작업이었다. 이렇게 상대적으로 낮은 브랜드 인지도와 강력한 ‘박카스’ 라는 브랜드 파워는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광동제약에게는 가장 큰 진입장벽이 되었다.
둘째, IMF 외환위기로
버거킹
버거킹은 언제나 맥도날드에게 한 발 뒤지며 업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햄버거 체인이다. 광고를 할 때마다 실패의 연속이기 때문에 광고 대행사에게는 <마의 회전문>이라 일컬어지며 악명이 높다.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전반에 걸쳐 상당한 수의 대행사가 이 회전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