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분석]
․ 난제를 해결하지만 마지막에는 다른 이의 잘못(제자/아내)으로 목숨을 잃는다는 점
․ 사회 공동체의 문제 해결 중심 vs 개인의 우정과 원한 관계를 중심
․ 민간의 백성에 의해 신으로 추대 vs 제우스에 의해 신으로 승격
(2) 일본과 그리스 신화비교
이자나키(男) 와 이
동 가상현 화림촌 출토 사당 서쪽 벽 도상
수의 도상을 그렸다. 사당 서쪽 벽의 가장 상층부에 새겨진 이 도상은 사당의 주인이 죽은 뒤에 서쪽에 있는 신선들의 세계로 갈 수 있기를 기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그림의 바로 아래층에 곤륜산 선계를 향해가는 무덤주인의 승선도가 보인다고 한다. 위
동,고재휴 등 활약). 전통적 어원 연구 방법을 극복. 고문헌 자료나 방언을 통한 실증적 연구나 인접어를 통한 비교언어학적 어원 연구가 시작됨. 방법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싹트고 그것에 의한 어원론이 전개되기도 하였으나 어원 연구를 위한 史的 조어론이나 음운사에 대한 지식이 없어 그 연구
동․서양의 많은 신화를 밑바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신화이야기들이 다시 재조명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물론 이것은 바람직한 현상이지만, 자칫 신화가 왜곡되고 흥미위주의 이야기로 전락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창조신화를 과학적으로 비교․분석하여 신화의 본질
신화학의 세계도 평등하지가 않다. 신화학은 특정 지역 곧 그리스.로마 지역의 신화를 바탕으로 개념. 분류. 특성 등을 규정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도출된 서구 신화학의 이론들은 동아 시아 신화를 비롯한 비서구 지역의 신화들에 대해 '표준'으로서의 지위를 누려왔다.
그 결과 이른바 '프로크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