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속도로 달려갈 날을 감히 꿈꾼다.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 세계 속에서 amenity 과학실험 - 빛과 불에서는 이 세상 만물이 빛이 있기에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실험이다. 그리고 빛도 에너지의 한 종류이고 빛과 불의 형태로 에너지가 있음을 확인하는 실험이다. 우리 학생들이 이 실험을 통해 자기
개념
- Photon(광자)란?
: 물질은 파동성과 입자성 두 가지 성질을 지니고 있다. 파동의 성질로 본다면 빛은 전자기파에 해당하며, 입자의 성질로 볼 때 광자로 명명한다. 광자 한 개의 에너지는 플랑크상수(h)에 빛의 진동수(v)를 곱한 값, 즉 hv이고 운동량은 hv/c(c는 진공에서 빛의 속도)이다.
- Planck
방향으로 가장 강하고 그 반대 방향으로는 진폭이 0인 파동을 만들어 낸다. 비록 호이겐스 원리가 근사식에 불과하기는 하지만 진행방향과 크게 벗어나지 않은 방향으로의 파동의 세기는 거의 대등하므로 굴절, 반사, 간섭, 회절 등의 파동의 여러 현상을 설명하는데에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빛의 입자성을 확인해주는 여러 사실에도 불구하고 빛은 입자성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간섭 및 회절과 같은 전형적인 파동의 성격을 보여 준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는 빛이 파동성을 지닌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빛은 경우에 따라 입자적 혹은 파동적으로 행동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게
빛은 일상생활에서 보여주는 몇 가지의 성질로부터 그 본질이 파동 혹은 입자라는 상반된 주장이 제기되었다. 빛의 본질이 파동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여주는 몇 가지 근거가 있는데 그것이 간섭, 회절현상 등이다. 간섭 현상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실험이 ‘영의 실험’이다.
반면 빛은 입자성을 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