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간이 놀이나 축제의 공간이 아닌, 잔인한 놀이의 공간이 되고 있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피해가 현실로 연결되고 있는 것이다. 많이 이들이 죽어가고 있다. 비극이 일어나고 있다. 이 장에서는 사이버모욕죄의 찬반론과 문제점및건전한 인터넷문화정착방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인터넷 주소 자원관리법' 등을 통해 2002년 이후 공공기관이나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의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는 본인 확인을 거치도록 하는 인터넷 실명제의 도입을 계속 추진해 왔다. 그 최초의 결과물로 법규에 명시된 인터넷 실명제가 바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에 적용된 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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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맺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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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이 형식, 내용, 순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글을 조합하여 게시글과는 관계없이 재미만을 위하여 만든 글
유희성, 규칙성, 자발성
포털 사이트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를 불식시키며 여운을 남겨 아쉬움을 주고 있다. 과연 앞으로의 언론노조와 여야 간의 마지막 승부는 어떤 결론을 낼지? 국민들의 관심이 그 초점을 벗어나지 않고 있다. 이 장에서는 미디어법 개정안에 대한 찬반론과 문제점의 해결방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사회적 비용이라는 주제를 선택했다.
본 보고서는 인터넷의 커다란 장점이자 단점인 익명성의 사회적 비용에 대해 고찰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한 고찰을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때문에 익명성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면서도 익명성의 문제점으로 인한 비용 측면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