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이단의 문제는 구약성경에서도 중심되는 사상이다.
신약성서에 나타난 이단들을 살펴보면,
사도 바울은 고린도 전서 15장의 ‘복음선포’ 내용(Kerygma)을 고린도 교회의 이단(육체적 부활을 거부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론으로 제시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교회론을 중심으로)
1. 그리스도와의 신비로운 연합(그리스도의 몸)
교회의 참된 존재는 무었일까? 이 질문에 대해 칼 바르트는 이렇게 대답한다. 참된 존재의 타당한 현실로서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적 역사적 실존형태이다.2) 즉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3)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
종말론 집단이 생겨났고, 국내에도 70-80개의 종말론 집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더 중요한 사실은 앞으로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이비종말론이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때에 한국교회와 성도는 어떻게 우리 신앙을 지키며 복음을 지키고, 우리 교회를 각종 이단의
교회론
도나티스트들은 교회관에 있어서도 교회는 성결한 무리들만 모이는 공동체요, 죄인들은 공동체에 들어올 수 없음을 말한다. 하지만 어거스틴은 교회 속에 보이는 교회와 보이지 않는 교회가 있고 알곡과 쭉정이도 함께 있다고 본다. 인간은 감히 누구를 최후심판 이전에 쭉정이라고 정죄하거
신학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과 신자들과의 관계에서 정확한 교리적 신념이 인간편에서 필요하며 오늘날 널리 퍼져있는 대다수의 대안과 도전자들로 인해 신학은 필요하다. 신학은 성경적이며, 조직적이며, 일반 문화와 학문의 주제들과 관련되어야 하고 현대적이어야 하며 실천적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