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치료는 1965년 이래 꾸준히 개발해온 상담의 이론적 모형으로, 이 치료는 내담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의 현실적 요구에 대처하도록 돕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Glasser, 1998). Glasser에 의하면 현실치료의 성공적인 적용은 상담자가 선택이론에 관한 지식을 얼마나 알고 친숙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한다.
상담의 비효율성을 토론하고 그 가치에 대해 의심을 가지고 함께 연구하였다. Glasser는 자기 나름대로의 새로운 이론 및 치료절차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가 현실치료적 상담이라 할 수 있다.
1956년에 Glasser는 심각한 비행소녀들의 교정기관인 Ventura 여자학교의 정신과 자문의사
배치되어 Harrington 교수로부터 교육지도를 받았으며 두 사람은 전통적인 정신분석적 상담의 비효율성을 토론하고 그 가치에 대해 의심을 가지고 함께 연구하였다. Glasser는 자기 나름대로의 새로운 이론 및 치료절차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가 현실치료적 상담이라 할 수 있다.
치료적 접근법을 개발하고 검증하여 성공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현실치료의 이론과 개념들을 이 프로그램에서 발전시켰다.
1968년에 글래써는 로스앤젤레스에 현실치료 연구소를 설립하여 의사들, 보호관찰관, 경찰관, 간호사, 변호사, 판사, 교사, 상담자를 위한 훈련과정을 제시하였고, 1971년
치료적 접근법을 개발하고 검증하여 성공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현실치료의 이론과 개념들을 이 프로그램에서 발전시켰다.
1968년에 글래써는 로스앤젤레스에 현실치료 연구소를 설립하여 의사들, 보호관찰관, 경찰관, 간호사, 변호사, 판사, 교사, 상담자를 위한 훈련과정을 제시하였고, 197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