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 가제를 대고 압박하여 2-3분간 지혈한 후 소독을 하고 반창고를 붙인다.
․ 깊게 베인 경우: 상처부위를 세게 압박하여 지혈한 후 심장보다 더 높게 하고, 병원에 간다.
4)찔린 상처(자창)
-찔린 상처는 예리한 물건에 의해서 발생한 상해이고, 물건의 종류에 따라서 상처의 깊이, 상처 자리의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처치자의 신속, 정확한 행동 여부에 따라서 부상자의 삶과 죽음이 좌우되기도 한다. 물론 모든 질병과 상처에 응급처치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평생 동안 우리는 상황을 고작 한두 번 겪을 수 있다. 하지만 생명을 구하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소중하기 때문에 우리는 응급처
경우, 왼쪽손목 위 전완부위 변형이 초래되었고, 전반적으로 무겁고 둔한 통증(압통)을 느끼며, 이로 인한 사지운동제한-방어의 증상이 나타났다. 환자가 “왼손이 닿을때 뚝하는 느낌이 있었다” 라고 말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염발음 증상도 보인다.
2. 전완부위 골절 시 응급처치
① 응급처치의
1, 운동의 필요성
우리 몸은 기계와 마찬가지로 적당히 사용하면 건강하고 활기에 넘치지만 사용하지 않으면 녹슬고 퇴화하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신체의 모든 기관들이 건강하게 제 기능을 유지하려면 운동을 통해 적절한 자극을 주어야 한다. 성인병은 운동 부족만이 원인은 아니지만 운동부족과
처치를 할 수 있는 교사에게 빨리 연락한다.
둘째, 의식의 유무를 파악하고 의식이 없다면 호흡을 할 수 있도록 기도를 열어준다.
셋째, 지혈하고 소독한다. 의식이 있는 유아에게는 이야기를 시켜본다.
넷째, 부모에게 연락하고 필요한 경우 119구조대나 응급실에 연락한다.
다섯째, 다른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