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들이 북극의 황무지에서 죽음을 당하고 말았다.
1914년 영국의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은 미지의 남극대륙을 횡단한다는 야망을 품고 27명의 대원들과 함께 인듀어런스 호에 올랐다. 칼럭 호와 마찬가지로 이들은 남극의 부빙에 배가 난파하면서 엄청난 시련을 겪게 된다. 펭귄을 잡아 허기를 달
-목차-
I. 서론
1. 동고동락 리더십의 정의
2. 동고동락 리더십의 필요성
II. 본론
1. 맹자와 여민동락
2. 섀클턴의 동고동락 리더십
III. 결론
IV. 참고 문헌
I. 서론
1. 동고동락이란?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한다는 뜻으로 같이 고생하고 같이 즐김.
즉 저희가 생각하는 동고동락 리
따라서 이러한 현실적 인식을 바탕으로 나는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데니스 퍼킨스는 섀클턴이라는 탐험가의 남극이라는 극한상황에서 발휘된 그의 리더십을 통해 현대 기업 운영의 극한상황에서의 리더들이 가져야 할 리더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 섀클턴은 누구인가??
섀클턴과 대원들은 배에서 탈출해 떠다니는 얼음 위에 텐트를 치고 다시 5개월여를 버틴다. 그들은 79일 동안 해가 없는 남극의 혹한을 견뎌내야 했고, 식량이 바닥나 물개기름으로 연명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그들은 난파한 배의 잔해로 다시 세 척의 보트를 만들고 그 위에 자신들의 텐트를 찢어 돛을
상황이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데, 결과는 전혀 달랐다. 1914년 12월 5일, 투지에 불타는 영국의 탐험가 어네스트 섀클턴(Ernest Shackleton)이 이끄는 27명의 남극대륙 횡단 탐험대가 남빙양에 있는 사우스 조지아 섬에서 기세 좋게 닻을 올리고 출발했다. 최초로 남극 대륙을 육로로 횡단하겠다는 야심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