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와 와인이 뒤바뀌었다면??
문화적으로 현재 처하고 있는 상황이 바뀐 대한민국과 프랑스.
현재 프랑스의 막걸리는 위기상황!
세계화 그리고 몰락하고 있는 프랑스 막걸리 - 스페인 주재 외교관들의 만찬에서 벌어진 일이다. 한국 대사가 프랑스 대사와 담소를 나누다 넌지시 물었다. "대사님
했다. 그리하여 이번 레포트에서는 각 국의 대표되는 술과 대표적인 술 축제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나라의 전통주, 특히 ‘농주’라 불리며 서민의 희노애락(喜怒哀樂)과 함께 해온 막걸리와의 비교를 통해 막걸리의 문화적 가치를 극대화하여 관광 상품으로서 축제화 하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막걸리 중소 브랜드의 집중호우적인 일본 진출
- 유사브랜드(예: 싱싱동동주)의 난립
3) 막걸리(생탁) 선정이유
지금까지 막걸리는 서민들이 즐겨 마시는 술로 인식되었지만, 저렴한 가격에 건강과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다양한 상품과 시장을 창출했다. 막걸리는 ‘코리아 와인
문화로 자리잡아야 한다는 신념 때문이다.
“와인과 사케가 들어오면서 술만 들어온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다양한 문화도 함께 들어왔고 우리는 그것을 향유했습니다. 탁주도 그런 문화를 만들고 싶은 겁니다.”
이에 따라 참살이 탁주와 막걸리문화를 함께 외국에 수출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
디오니 소스가 술의 시조로 전해진다. 디오니소스는 제우스의 아들인데, 헤라에게서 미움을 받아 버려진후 산에서 포도를 키우며 포도즙을 짜 술을 만드는 방법을 발견했다
천지의 신이며 최고의 여신이라는 이시스의 남편인 오시리스가 보리로 맥주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쳤다고 한다
디오니소스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