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작가가 그린 자화상 展 ‘나는 가짜다’ : 연희문학창작촌 작가들의 작품 전시
(4) Launch Pad : 금천예술공장 이효진, 김원화의 설치전
(1)의 기획작품 전시
(2) 포토 아카이빙 작품
(3)작가가 그린 자화상들
: 솔직히 말해서 기획전시관의 전시물들은 타 예술축제나 전시회에서 볼 수 있어
Ⅰ. 서론
1. 창조도시 개념
먼저 ‘창조도시’에서 ‘창조’란 무엇일까? 창조란 이제까지 없었던 것을 새로 만들어내는 일이다. 즉, 기존의 요소 혹은 소재의 독창적인 편성에 의해 새로운 타입의 사물의 사출에서부터 완전 무에서의 세계 그 자체의 창출에 이르는 넓은 범위에 쓰이는 말이다.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 국제 스튜디오, 아티스트 교류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시각위주의 장르로서 거리전시도 열고, 벽화를 선보이기도 한다. 특히 오픈스튜디오는 작가들의 공간을 주민들에게 공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별첨2.3>
3) 창작촌이 생기면서 일어난 변화
창작공간을 마련해주는 정부 지원 정책은 앙드레 말로 장관의 프랑스 문화개혁의 정책으로부터 시작되었다. 1960년대 초, 문화성의 문화부 출범 이후 프랑스 정부에 의해 지원된 작업실은 다른 사기업의 작업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으며 정부는 해마다 파리 근교, 각 지방별로 작업실 신축을 하고 있
•개선되어야 할 점
축제가 끝나고 난 뒤 가장 중요한 것이 결과에 대한 평가이다. 2회 논개제
의 문제점은 쓰레기통 부족이나 화장실, 식수대 등의 편의시설에 대한 불만
이 많았고 주차시설 부족과 공연지인 진주성으로 진입하는데 좁은 도로로
인한 교통체증이 심각한 문제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