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작가가 그린 자화상 展 ‘나는 가짜다’ : 연희문학창작촌 작가들의 작품 전시
(4) Launch Pad : 금천예술공장 이효진, 김원화의 설치전
(1)의 기획작품 전시
(2) 포토 아카이빙 작품
(3)작가가 그린 자화상들
: 솔직히 말해서 기획전시관의 전시물들은 타 예술축제나 전시회에서 볼 수 있어
서울시창작공간
- 기존의 창작스튜디오의 장점을 모아 만든 지역 거점형 종합예술공간
기능과 목적 면에서 윌리엄스버그의 대안공간과 유사
- 기능을 다한 공간을 창작공간으로 활용, 컬쳐노믹스 전략에 따라 시민
예술가의 창조적 능력을 증폭시킴
- 구도심을 문화적으로 재생시키고 지역공
Ⅰ. 서론
1. 창조도시 개념
먼저 ‘창조도시’에서 ‘창조’란 무엇일까? 창조란 이제까지 없었던 것을 새로 만들어내는 일이다. 즉, 기존의 요소 혹은 소재의 독창적인 편성에 의해 새로운 타입의 사물의 사출에서부터 완전 무에서의 세계 그 자체의 창출에 이르는 넓은 범위에 쓰이는 말이다.
공간에서 쉽게 즐기고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문화적 요구를 충족시키는 공간이다. 따라서 복합문화공간은 동일 건물 또는 동일 부지 내에서 다양한 문화, 교육, 체험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소비자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강철희 외, 2014), 예술적·역사적 창작
공간들이 늘어가 는 추세이다. 이 가운데 주목할 만한 현상은 짧은 시간 동안 급증하고 있는 창작스튜 대오의 변화이다. 창작 스튜디오는 예술가들의 창작지원을 초기 목적으로 시작하였지만, 현재에는 해당 지역의 문화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창작 스튜디오가 지역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