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이종성의 그리스도 이해 _예수께서 하신일과 가르치신 일
예수의 지상 생활33년 중 마지막 3년 동안 예수는 여러 가지 특이한 교훈과 행동을 보여주셨다. 그 교훈과 행동은 다음과 같다.
1) 숨어있는 하나님을 계시해 주셨다. 이종성, 『이야기로 푸는 조직신학』,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5)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 구원에 일를 수 있는길은 없는가 다른 종교에는 구언이 없는가 등의 문제가 조직 신학자 종교 철학자 종교 현상학자 선교학자 에큐메니칼 운동가들의 관심의 대산이 되었다
이것은 20세기 후반에 처음으로 제기된 새로운 문제는 아니다 이 분제의 기원은 구약시대 이스라엘의
01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독립된 자아를 찾다_ 예루살렘의 멸망(70년)
주후 60년에 로마의 강압 통치에 대한 유대인들의 분노는 마침내 폭발했다. 로마의 우산 아래 보호받고 있었던 그리스계 주민, 상인, 제국의 관료들과 유대인들의 관계는 개선되지 않았다. 로마는 자주 성전 보물창고를 약탈하여 미
그리스도인들을 체포하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는 일(행9)과 또한 산헤드린의 한 회원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을 죽이는데 찬성투표를 한 일(행26:10)에 전제되어 있었을 것이다.
2. 바울의 회심
1) 다메섹 근처에서 경험한 사건의 의미는?
- 바울의 일생의 전환점으로 회심사건이었다.
- 가치들에 대한 역전
신학인양 연구되고 있음은 토착화의 면에서 큰 도움을 주지만 복음의 절대불변에 관하여는 반하는 행동이라 여겨진다.
남미의 해방신학이 그들이 속한 나라의 아픔을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학의 변질이라 여겨짐은 그들 신학이 안고 있는 지나친 면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은폐 혹은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