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노 오환 상요북변 아환상자청출격 남아요당병사변야 용마욕과시환장 즘능강와상 재아여자수중토생활니
?(요, 깔개 욕; ?-총14획; ru?)
?? [ji?ngw?]빳빳하게 눕다
마원이 또 말했다. “지금 흉노와 오환이 아직 북변이 소요하니 내가 스스로 출격을 청할 생각이니 남자는 목숨을 변경 들판에 버려서 말을
却說東漢初年的高士, 最著名的是嚴子陵, 子陵已見前文。
각설동한초년적고사 최저명적시엄자릉 자릉이현전문
각설하고 동한 초년기의 고명한 선비는 가장 저명한 사람이 엄자릉으로 자릉은 이미 앞 문장에 나타난다.
後來復有扶風人梁鴻, 與妻孟光, 偕隱吳中。
후래부유부풍인양홍 여처맹광 해
却說劉備用龐統中計, 佯欲東歸, 卽遣人至白水關, 報告楊懷, 高沛二將;
각설유비용방통중계 양욕동귀 즉견인지백수관 보고양회 고패이장
白水關:관문 이름. 광한군(廣漢郡) 백수현(白水縣)에 있었으며, 옛터는 지금의 사천성 광원(廣元) 현성 북쪽에 있다. 관문의 성(城)은 동쪽으로 광원에 접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