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시황제 무견소왕북벌 자지죄중 불감도사 원장군선위아사
주유가 대답했다. “대사도가 피해를 당할 때 내가 일찍이 음모에 참여했다. (유연이 원통하게 죽을 일을 지칭한다.) 또 갱시황제에게 권하길 소왕[유수]을 북벌을 가지 않게 한 스스로 죄가 무거움을 아니 감히 도망가 죽을수도 없으니 원컨
却說赤眉旣降, 關中無主, 盜賊又乘機起, 各據一隅。
각설적미기항 관중무주 도적우승기기 각거일우
각설하고 적미적은 이미 항복하고 관중에 주인이 없어 도적이 또 틈을 타서 일어나 각자 한 모퉁이를 점거했다.
下?有王歆, 新?有芳丹, ?陵有蔣震, 長陵有公孫守, 谷口有楊周, 陳倉有呂?, ?駱有角?, 長
陰通間使, 以事合從, 行爲僻方。
음통간사 이사합종 행위벽방
p? f?ng ??? ?? ?方: 悖理
몰래 사신과 통하여 합종책을 일삼으며 행위는 이치에 어긋난다.
內飾詐謀, 外來侵邊, 遂起禍殃。
내식사모 외래침변 수기화앙
안으로 사기 음모를 꾸며 외부로 변경을 침범하러 와서 곧 재앙을 일으킨다.
義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