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은 파랑 중에 굽힘 모멘트를 받게 되고 모멘트는 힘 × 거리(P × L) 이므로 선박의 횡방향 길이보다는 종방향 길이가 길기 때문에 선박의 종강도 해석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L의 중요성은 힘의 term안에 더 포함되어있다고 교수님은 강조하셨다. 분포하중을 받는 경우 힘은 분포하중 × 거리
선박은 파랑 중에 굽힘 모멘트를 받게 되고 모멘트는 힘 × 거리(P × L) 이므로 선박의 횡방향 길이보다는 종방향 길이가 길기 때문에 선박의 종강도 해석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L의 중요성은 힘의 term안에 더 포함되어있다고 교수님은 강조하셨다. 가령, 단순 지지된 균일단면보가 길이방향에
설계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되며 중앙단면의 설계에 의해 선각중량 및 중요한 강도들이 거의 결정되어 진다. 따라서 선체구조의 설계는 종강도에 대한 중앙단면 설계, 선수의 Slamming 및 선미진동에 대한 선수미 구조의 설계와 여러 가지 국부 구조의 설계로 대별되며 중앙부와 선수미 구조와의
해석하는데 사용되는 Govern equation이 달라지고, 각각의 계산결과에 차이가 발생한다. 때문에 선박과 같이 크고 복잡한 구조물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선박의 구획별로 작용하는 힘과 모멘트를 잘 이해하고, 그 구획을 계산하기 위해서 요소를 어떠한 것으로 idealize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
설계 시, 선체구조가 파랑이나, 화물 Ballasting Tank등에 의한 외력을 견디는 데 필요한 강도를 유지하는 지를 판단하는 단계이다. 각 선박마다 선주가 선택한 선급의 Rule을 바탕으로 각 부재에 대한 강도에 대한 계산을 수행하는 단계이다. 즉, 앞서 가정한 Section Modulus를 토대로 하여, 구해진 응력을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