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의 횡방향 길이보다는 종방향 길이가 길기 때문에 선박의 종강도 해석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L의 중요성은 힘의 term안에 더 포함되어있다고 교수님은 강조하셨다. 가령, 단순 지지된 균일단면보가 길이방향에 걸쳐 균일하중 w를 받을 때 걸리는 모멘트를 계산하여 보자. 순수굽힘작용을
응력과 피로파괴가 일어날 때까지 그 응력이 가해져야 하는 횟수 사이의 관계를 나타낸다. 선박은 평균 25년 동안 운행이 되는 구조물이기 때문에 각 구조부재들의 항복응력, 좌굴응력뿐만이 아니라 가해지는 시간에 따른 피로파괴응력 또한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그림 1.5는 steel에 대한 S-N커브이다.
구조설계 시, 선체구조가 파랑이나, 화물 Ballasting Tank등에 의한 외력을 견디는 데 필요한 강도를 유지하는 지를 판단하는 단계이다. 각 선박마다 선주가 선택한 선급의 Rule을 바탕으로 각 부재에 대한 강도에 대한 계산을 수행하는 단계이다. 즉, 앞서 가정한 Section Modulus를 토대로 하여, 구해진 응력을
해석
좌굴에 관하여 공부하면서 좌굴의 종류가 단순히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Bending Moment에 의한 굽힘이나 전단 응력에 의한 파괴처럼 한가지 형태로 파괴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형태로 좌굴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형태의 파괴 모드는 부재가 하중
구조설계 시, 선체구조가 파랑이나, 화물 Ballasting Tank등에 의한 외력을 견디는 데 필요한 강도를 유지하는 지를 판단하는 단계이다. 각 선박마다 선주가 선택한 선급의 Rule을 바탕으로 각 부재에 대한 강도에 대한 계산을 수행하는 단계이다. 즉, 앞서 가정한 Section Modulus를 토대로 하여, 구해진 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