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 기름을 부었다. 이처럼 어떤 사명이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머리에 기름 부음을 받고 사명자로 세움을 입은 자를 메시아라고 한다.
구약의 예를 들면 다니엘 9장 25절과 26절의 ‘마쉬아흐’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the Anointed One, NIV)로 한글 개역성경은 번역하였다. 한글 공동
그 이후에는 기록 계시와 특별 은사가 종결되었다.
사도교회 시대는 주님의 십자가 사역과 오순절 성령 강림사건으로부터 시작하여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는 AD 70년까지를 일컫는다. 그시기는 구약오가 신약의 중첩기기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신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많은 이적들을 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사람들을 시기하며 율법주의로 기울었다. 바울은 두 집단에게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이지 이기적인 목적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님을 상기시켰다. 바울은 자신을 낮추어 그런 진리에 대하여 타협하지
말씀 안에서의 봉사이다.
3. 목회의 신학적 의미
칼빈은 그리스도께서 목회에 사도와 선지자와 복음 전하는 자와 목사와 교사를 주셨는데, 그 주신 목적은 성도를 온전케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심이라.(엡 4:11)는 말씀에서 목회의 신학적 의미를 찾고, 교회의 기능이 곧 목회적 동기임을 말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 하려 하심이라...이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눅4:18,21) 이것이 예수님의 하신 말씀이고, 행하신 행적을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