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대교회의 성경교리초대교회 성직자들은 성경이 성령의 의하여 기록되었으므로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이라는 것을 이론과 실제에서 증거한다. 교부들이 성경교리에 대한 그들의 이해를 체계화하는데 거의 관심을 보여주지 않았음을 인정하더라도, 성경의 완전성은 범할 수 없는 원칙이었다.
교리는 뜨겁게 토론되었다. 어떤 이는 성경 불오의 가르침은 최근의 현상인 동시에 주로 오리겐의 저서들에 나오는 3세기의 알렉산드리아 전통과 연관된 형태로 생겨난 교회의 역사적 입장에서 벗어난다는 연구된 결론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정말로 초대교회는 성경의 권위만 주장하고 성경의 무오
성경은 참되고 무오하다.
초대교회는 단지 영감에 대해 자세한 혹은 일관성 있는 이론을 발전 시키지 않았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성경을 완전히 방어하기 위한 교회의 시도이다. 영감의 인간적인 요소를 부인하지 않았다. 교부들의 영감의 교리에 대한 설명은 질서정연하다. 초기 교부
1. 초대교회의 성경교리성경의 불오는 초대교회에서 결코 논박되지 않았다. 초대 기독교인들이 권위와 영감에서 신약을 구약과 동등한 것으로 받아들였다는 풍부한 증거가 있다. 초대 교부들은 성경의 무오성을 믿는 근거로서 성령의 영감을 강조했다. 성경의 말씀을 주심에 있어서 성령의 영향의
미혹하게 하겠으며(마24장11절) (마24장23-26절)
2) 기성교회의 제도적인 부패와 타락이다.
(전제 : 타락한 교회를 통해서 구원의 역사는 일어난다.)
하나님의 교회 그 자체는 타락하거나 부패할 수 없고 다만 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잘못으로 인해 하나님의 교회를 욕되게 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