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위원으로서 총회계단공과 집필과 연구에 깊히 활동하고 있다.
독일에서 요리문답을 공부하고 온 독일유학파의 신세대 출신 학자라고도 불러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총신에서 기독교교육과 예배학을 자신의 은사인 김득룡 교수를 뒤 이어서 오래동안 가르치고 있다. 그는 요리문답을 위시한
교육을 전공하고 예비 유아교육 교사로서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를 이해할 수 있어야만 한다. 주제 중심의 기독교 유아교육 가정에서는 ‘가정’은 유아들의 삶의 표본이며 유아들이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생활 속에서 접촉하는 인간관계의 기본이 되는 곳으로 유치원 교육 과정에서 기본적
기독교사회복지관의 개입과 원조가 절실히 요망되고 있다.
초대교회의 구제사업의 전통에 의한 교구단위의 집단적 구제사업이 있어 왔다. 소외계층을 향한 사회봉사도 과거와 같이 일시적인 자선이나 무계획적인 구제에 치우치면 오히려 수혜대상자에게 상처를 주거나 근로동기를 약화시킬 수가 있
예배에 대한 고찰이 중요하다.
1. 구약에서의 예배
* 예배의 근원은 창세기로 올라간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통해서 예배의 시초를 보게 된다. 아브라함은 제단을 쌓고 그곳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 출애굽 후에 하나님이 성막에 거할 것을 말씀하시면서 성막 중심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축제들은 수도 없이 많다.
<표4-2 주요 축제와 의미>
이름 이미지 의미
바산뜨 빤짜미
2,3월의 축제로 봄을 기념하여 사라스와띠 여신에게 경배를 드린다. 사라스와띠는 지식과 예술 특히, 음악의 여신이다. 그래서 봄이 도래하면 사람들은 사라스와띠의 신상을 꺼내어 행진을 하며 예배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