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고문과 강간, 살인 등을 하여 필름으로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그러나 아직 사실로 확인된 유래는 없다고 한다. FBI 등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으나, 작년 미국의 연쇄살인범들이 40여건의 연쇄살인을 저지르던 도중 인터넷사이트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고 살해 장면을 찍은 비
공포영화란?
공포영화란 공포와 전율을 체험하려는 관객의 호기심을 의도하고 제작한 영화로서 스릴러영화라고도 한다. 유령·요괴·괴물이 등장하는 괴기(怪奇)영화, 초자연적·마술적·신비적인 ‘영혼재래(靈魂再來) 등을 제재로 한 오컬트영화(Occult film), 살인·범죄를 제재로 한, 피가 튄다는 뜻이
영화는 비단 필자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한국인들에게 생소하게 다가올 것이다. 일상에서 주로 접하는 영화는 한국, 일본, 중국, 할리우드 영화들이 거의 전부이며 스페인 영화는 자주 만날 수 없고, 그러다보니 비교적 낯설게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또 실제로는 자신이 인지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수의
감독한 영화 [더 길티]는 그가 기존에 연출한 작품 스타일에서 많이 벗어나 있고 다분히 할리우드적이다. 그러나 주특기인 스릴러는 여전히 살아있으며 반전에서 오는 묘미는 영화의 힘을 실어준다. 마지막으로 영화에서 여비서와 변호사가 함께 술을 마시는 바 장면에 숨어있는 그를 발견할 수 있다.
공포영화의 종류
1) 스플래쉬
- '물을 튀기다, 철벅 소리를 내다'란 뜻으로 사방에 피가 튀는 영화를 말한다. 사방으로 피가 튈려면 도끼든 뭐든 잔혹하게 사람을 난자하는 영화들이다. 스플래터 영화의 대표작으로 토비 후퍼의 텍사스 살인마, 피터 잭슨의 데드 얼라이브 등이 있습니다. 스플래터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