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쁜습관정리법(고도 도키오)
건강관리와 관련해서 지금까지 들은 가장 인상적인 말은,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보다 몸에 나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대개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부터 생각하지만, 우리 몸을 망치는 것은 가끔씩 먹는 좋은 음식이 아니라 매일 먹는 나
견했다. ‘여러 사대부와 신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을 창제하고 발표한 세종이 과연 일반 백성들에게 시험도 안 해보고 훈민정음을 발표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진 작가는 시골의 한 소년을 이용하여 사실을 기반으로 한 있을 법 했을 일을 지어낸다. 이러한 팩션(Fac-tion)을 통해 작가는 독자들의
수많은 시민들이 더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불필요한 부의 축적을 줄이고 자본뿐만이 아니라 기회를 늘려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용이 광범위하여 가독성이 떨어서 읽는데 약간 힘이 들었다.
인상 깊었던 「문장」
“우리 사회는 어떤 내일을 선택해야 하는가”
- 책 속에서 -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법으로 그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지, 러시아는 왜 그 넓은 땅덩어리에도 발전이 더딘지 등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환경이란 무척 중요하다. 자신의 힘으로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다고 하지만 이마저도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앞으로도 국제 사회의 수많은 갈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