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가 필요
->인재전쟁 (war for talent) 이 극심
->성공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첨단 인력관리 제도의 효율적 실행이 요구됨
글로벌네트워크산업의 선두주자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한 하이테크 네트워크기업
지난 10년 동안 시스코의 주식은 거의 10만%상승
최근까지 매년 30%(참고,
시스코는 성장하면서 개방적인 분위기를 지켜왔으며 직원들의 실패에 대해 관용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시스코는 모든 필요한 생활요소들을 회사 내에 위치시켜놓았다. 시스코 본사는 외부에서는 아무런 장식이 없지만 내부는 매우 화려하다.
4) 직원관리 : 시스코의 발전은 순환적이다. 시스
관리에서 실패를 경험한다. 많은 최고경영자나 HR 부서 담당자는 인재를 유치하고, 사람들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개발하며, 성과가 좋은 사람들을 계속 보유하고 성과가 낮은 사람을 내보내는 등의 인사원칙에 쉽게 동의하면서도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지 못함을 인정한다. 고작 9%의 관리자만이 현재
시스코의 인사 정책
■ 인재 확보와 육성
• 입사 심사시 직무 스킬이나 지적 능력과 같은 기술적 역량을 20% 정도만 반영하는 반면,대인 관계,
팀웍 등 태도/행동과 관련된 정서적 역량 비중을 80% 반영
• 시스코가 표방하는 인재 확보의 목표 ==> ‘업계 최고 10% 이내에 드는 최
시스코의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스탠포드 대학을 중심으로 산호세시 주변까지의 하이테크 단지를 이르는 말이다. 지난 수십 년 간 첨단 기술의 메카로 자리잡아 온 실리콘밸리에는 현재 2천 개 정도의 업체들이 밀집되어 있다. 그리고 21세기에도 전도유망한 기술인 소프트웨어, 정보통신, 바이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