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각국의 대응방향
(1) 미 국
□ GMO 개발 및 판매에 가장 적극적이며, 범정부 차원에서 각국의 GMO 관련 규제에 대처하고 있음
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나 소비자 보호단체 등에서 잠재적 위해성을 이유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나, FDA(식품의약품청), USDA(농무부), EPA(환경보호청) 등의 광범위 한 과
식품이 처음으로 상품화된 것은 1995년 미국 몬산토(Monsanto)사가 개발한 제초제에 내성이 있는 콩인 Round-up Ready Soybean과 스위스의 노바티스(Norvartis)사가 개발한 병충해에 내성을 가진 'Bt maize'라는 상표의 옥수수였다. 이것은 미국의 식품의약품청(FDA) 및 EU의 안전성 검사를 통과하여 판매가 허용되었고 EU
의약품의 대체효과를 갖는 식품과 대체에너지원의 개발이 주된 목표라고 하겠다.
Ⅲ. 유전자변형식품의 개발동향
유전자변형식물(GMO)의 상업화는 1994년 미국 Calgene사가 숙성 후에도 잘 무르지 않는 토마토(상품명: Flavr Savr)가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에 의해 안전성 평가를 받은 것을 계
식품)의 개발
1. 최초개발
칼젠(Calgene)社의 무르지 않는 토마토(상품명: Flavr Savr)
2. 상품화
미국 몬산토(Monsanto)社가 개발한 자사 제초제에 내성이 있는 콩인 Round-up Ready Soybean과 스위스의 노바티스(Norvartis)社가 개발한 병충해에 내성을 가진 'Bt maize' 라는 상표의 옥수수가, 미 식품의약품청(FDA)
식품의약품청(FDA) 및 EU의 안전성 검사를 통과하여 판매가 허용되고, EU에 수출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그 뒤 제초제 내성, 병해충 저항성 등 여러 가지 GMO가 앞다투어 개발되었고, 특히 몬산토(Monsanto), 노바티스(Norvatis), 칼젠(Calgene), 아그레보(Agrevo) 등이 GMO 신제품 개발에 가장 적극적이었다. 또한 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