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요즘 같은 불경기를 쉽게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그리스도를 우리 가정 공동체의 몸으로 인정하는 일이다. 이 어려운 현실을 정면돌파할 수 있는 기독교적인 방법은 자신을 해결사로 믿는 착각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자신이 문제해결의 열쇠를 쥔 주인공이란 착각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Ⅰ. 서론
(1) 예수는 누구인가?
기독교에 있어서 그리스도라는 인물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인간으로 태어난 유일신 하느님의 아들이다. 또한 아담과 이브가 낙원에서 추방될 때 지었던 인간의 원죄를 대신하여 죄를 갚는 희생양이다. 그는 인간을 원죄로부터 해방시키고, 하느님 나라에서의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는 것은 초등학생이라도 한번쯤은 들어서 알고있는 사실이기 때문이다.그러나 그것만이 전부일까? 이 영화에서 말하려고 하는바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우선 이 영화의 줄거리를 대충 요약해 본다면 이 영화는 예수 그리스도가 마지막 만찬 후에 기도하기
말기 유대지방에서의 사역
유법교사가 이웃이 누구냐고 묻자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말했다.
6) 베레아 지방에서의 사역
수난 주간 동안의 그의 활동의 본거지
7) 수난과 승리
-결박되어 빌라도에게 송치되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
-3일 만에 부활하시고 감람산에서 승천하셨다.
문학작품과 역사 철학 과학을 포함한 각종 교양-학술서적은 물론이고 교과서, 성서, 영화, 가요, 외교문서와 언론보도 및 세계지도자 등 저명인사들의 어록과 자서전, 인터넷 등에 광범위하게 발견되는 오역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 『오역의 제국: 그 거짓과 왜곡의 세계 -역사와 사실을 왜곡하고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