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은 예산 및 비용절감을 위한 수단이 되며 보다 더 신축적이고 대응력 있는 조직을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조직은 아웃소싱을 통해서 보다 핵심적이고 전략적인 분야에 노력을 집중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핵심분야에의 전념, 외부의 전문인력 및 기술의 활용, 내부인력 및 구조의 재배치,
아웃소싱으로 인한 품질불량과 납기지연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④ 아웃소싱에 의존함으로써 핵심기술을 상실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야 한다.
⑤ 부문, 기능간의 조정·통합능력을 상실할 위험이 있다. 효율적인 기업경영을 위해서는 생산, 마케팅, 디자인, 연구개발, 인사 등 여러 기능간
경영전략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2. 아웃소싱의 생성배경
- 아웃소싱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미국에서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정보서비스 제공사인 IDC(International Data Coper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아웃소싱의 뿌리는 제조업체가 완제품을 만들기 위해 관련 부품
,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지의 여부
(11) 평판
(12) 전자적 역량 : EDI/Barcode의 사용여부, e-commerce의 거래 여부
(13) 제품라인의 다양성
4) 공급자의 재무상태
공급자의 재무상태 및 안전성은 공급자의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데 활용될 뿐만 아니라 비용구조, 이윤을
가장 경쟁력 있는 핵심역량(core competency)에 집중시킴으로써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기업을 구축하기 위한 신 경영전략
3) 개념의 변화
비용절감의 목적에서 효율성 추구를 통한 부가가치의 추구 목적으로 변화
단순외주 개념에서 전략적 제휴(Co-Sourcing)의 개념으로 변화
다, 아웃소싱의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