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포탈플레이어라는 회사에서 만들어지며 다른 부품들도 애플이 만든 부품이 아니다. 예를 들면 얇은 충전용 배터리는 소니 제품이고 하드 드라이브도 도시바, 다른 주요 부품들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샤프전자, 울프스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 여러 기업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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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을 사용할 때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에 신경을 써서 일종의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는 마인드로 사용을 하는 사람도 있고 지속적으로 맥OS나 iTunes를 사용하여 적응한 나머지 ‘갈아타기’ 귀찮아 애플의 제품만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찌보면 이들이 애플의 가격전략에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게 된다.
애플은 기본적으로 온라인을 통한 Direct 배송 모델을 구축하고 있었다. 즉, 인터넷과 전화를 통하여 오프라인을 거치지 않고 직접 소비자에게 물품을 배송하는 시스템을 통해 유통망을 관리하고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었는데, 이러한 방식은 사람들
애플 I을 출시하였고, 애플 II(Apple ][)는 공전의 히트작이 되어 개인용 컴퓨터의 시대를 열었다. 이후 매킨토시(Macintosh)로 마우스를 이용한 컴퓨터 조작과 같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보급을 선도하였다. 현재 개인용 컴퓨터인 매킨토시, 휴대용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iPod), 가정용 멀티미디어 기기
4. 기업로고
애플은 자신의 회사 마크의 유래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으며
애플 로고의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1. 한입 깨물은 사과모양을 통해 ‘깨물다’라는 의미의 영어 단어인 ‘BITE’와 컴퓨터의 정보단위 BYTE의 의미를 겹친 것이다.
2. 애플과 IBM이 치열한 신경전을 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