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의 의지와 필요성이 분명하게 피력되고 있다. 특별히, 러시아 공화국의 일부로서 위치하고 있는 시베리아 지역은 동북아시아 국가들과 지정학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자본과 기술이 부족한 러시아와 자원이 부족하고 자본과 기술을 가지고 있는 한국, 일본 그리고 미국에게는 상호 협력가능성이 짙
, SOC확충 등을 담당하며, 지방정부는 각 지역의 특수성에 적합한 사업유치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내 민간․공공부문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활성화하여야 한다. 그리고 지방정부간의 역할분담으로는 인천을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삼고 물류업, 창고업, 유통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유럽에서 아시아로
4> 미국과 대만-일본-한국을 묶는 MD체제
2) 불안정한 활에 대비한 ‘억제와 격퇴.전략 추가
1> 9.11이후 카리브해-아프리카-중동-코카사스-중앙 아시아-남아시아-북한에 이르는-불안정한 활(弧)의 ‘위험지역’ 설정하여 실질적으로 세계 모든 지역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는 구상.
다자안보협력체로서, 이 지역에서의 국가간 신뢰구축과 예방외교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의 이익이나 관심이 있는 정치∙안보 이슈에 대한 건설적인 대화와 협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참가국으로는 ASEAN 10개국과 ASEAN 10개국 대화상대인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 뉴질랜드, 호주,
협력을 증진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는 이에 따라 동북아 경제협력의 궁극적 목표인 동북아 경제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우선 현실적으로 ‘동북아 경제협력체’를 제안한바 있다.
경제공동체는 초국가적 집행기구 형성을 의미하나 이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