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시키고
식품 내 물질을 파괴하여 품질을 유지하고자 하는 물질로 : 브롬산칼륨, 카세인나트륨, 글리세린지방산에스틸 등
- 방부제, 살균제, 산화방지제 - 식품의 부패나 변질을 방지하고 식품을 살균하는데
쓰이는 화학물질로 : 소르빈산나트륨, 안식향산나트륨, BHA, BHT 등
식품첨가물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6백여 가지의 식품첨가물이 허용되어 각 식품에 첨가되고 있다.
대표적인 합성보존료에는 소르빈산,안식향산나트륨, 합성감미료는 사카린나트륨, 산화방지제는 아황산나트륨, 인공조미료는 L-글루타민산나트륨, 발색
안식향산류(table 3)
-빵 또는 떡류등 16종의 식품에서 안식향산류 평균함량 조사.
-총 440개의 시료 중 115개(26.1%)에서 안식향산류가 검출.
-검출률은 기타음료 (90.2%)로 가장 높게, 탄산음료류 (64.5%), 과실채소류음료 (44.4%)에서 높게 나타났다.
-평균 검출량은 기타음료 (283.1mg/k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식품첨가물이 허용되어 있으며, 화학 합성물 408개, 천연첨가물 192개
이는 주요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다소 많은 편이다. 미국 407개, 일본 444개, 유럽연합 296개, 코덱스(CODEX, 국제 규격) 승인 367개
대표적인 식품첨가물의 종류와 예로는 방부제 - 소르빈산칼륨, 감미료 - 사카린나트륨, 화학조미료 -
썩지 않게 하는데다 부풀어 오르거나 끈적이게 하는 등 못하는 게 없다.
햄 원재료 명을 보면 미생물의 생장을 억제해 부패를 방지하는 산도조절제와 선홍색을 띄게 해 먹음직스럽게 만드는 아질산나트륨(발색제), 점도를 유지해주는 카라기난(증점제), 락색소, 고량색소, 안나토색소가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