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품 소개와 선정 동기
1.1 양들의 침묵양들의 침묵은 영화화가 불가능한 소설이란 평가를 받았던 소설이다. 범죄 전문 기자 출신 토머스해리스(Thomas Harris)의 원작을 바탕으로 컬트 영화의 거장 조나단 데미가 연출하고 조디 포스터와 안소니 홉킨스가 열연한 공포 스릴러이다. "10년에 한번 나
프로파일링의 정의
지능범이 늘고 있다. 그들은 언론매체 등을 통해 학습하기 때문에 수법도 날로 교묘해지고 지문이나 흉기, 유전자 등의 증거도 남기지 않는다. 자기 내면의 문제를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무동기 범죄도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범인이 성장한 환경 등은 반드시 범죄의 동기로
I. 연구 목적 및 개관
문학과 영화, 특히 소설과 영화는 그 소통의 구조면에서 상당한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소설과 영화 모두 작가 혹은 감독이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메시지를 대사와 묘사 등의 방법을 통해 표현한다. 이러한 소통의 유사성 때문에 실제로 많은 소설이 영
주는 의미와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감독 조나산 뎀의 '양들의 침묵'과 알프레드 히치콕의 '사이코'를 각각 분석해 보자.
이 두 영화를 택한 이유는 스릴러물이기에 영화의 기술적인 면이 다른 장르보다 더 의미를 많이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90년대의 최고의 스릴러물의 하나인 양들의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