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초등학교의 기본생활습관교육
“세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우리의 속담은 습관이 곧 제 2의 천성이 됨을 잘 나타내어 준다.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은 가역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마치 찰흙처럼 여러 가지 모양으로 빚어 낼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찰흙이 어느 한 형태로 굳어져 버리기 전에
어린이가 자신의 문제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문제해결을 위한 이해와 통찰을 기름으로써 보다 안정되고 통합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 과정(정원식과 이영덕, 1978)
④ 인간 개개인의 인지적, 정의적, 신체적 특성과 잠재가능성을 바르게 이해하고 발달시켜서 개인이 교육적, 직업적,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제적으로 전개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 직접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그의 미술교육은 소위 ‘ 자유표현(free expression)’ 을 모토로 전개되었다. 「어린이에게 하등의 제시, 간섭, 제한, 조건을 가하지 말고, 아동의 자발성을 중심으로 유희를 하듯 자유롭게 마음껏 표현하게 하자」는
Ⅰ. 기본생활습관지도의 의미
기본생활이란 아동이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가는데 있어서 요구되는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행위를 말하는데 하위 영역은 국립교육평가원에서 제시한 청결, 질서, 예절의 3영역으로 국한하였다.
습관은 경험에 의하여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것이며 학습의 결과이다. 습관
Ⅰ. 예절생활학습(수업)프로그램 사례
1. 프로그램 Ⅰ: 나를 소개하는 마인드맵
1) 목표
자신은 어떠한 특성을 가진 사람인가 깊이 생각해 보고 서로 소개함으로써 서로를 보다 더 잘 수용할 수 있게 한다.
2) 효과
자기소개를 통해 자신을 개방하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다.
3) 절차
(1)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