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광활한 지역에 걸맞게 매우 다양한 지역 언어를 가지고 있다. 백 가지가 넘는 언어들이 사용되고 있으며, 그중 국가에서 공인한 주요 언어만 14개로서 전혀 다른 네 개의 어족으로 구분된다. 이는 역사적으로 다양한 민족과 종교가 조화롭게 어울린 결과로 힌두교의 수많은 신과 더불어 인도 문
언어이다. 프랑스어는 유럽에서 네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쓰는 모국어이며, 두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쓰는 언어이다.[1]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프랑스와 벨기에의 제국적 야망으로 인해 프랑스어는 남북아메리카, 아프리카, 폴리네시아 등에 전파되었다. 프랑스어 사용인구가 많은 국가는 프랑스, 캐나
언어사용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캐나다 퀘벡 지역, 아이티, 프랑스령 기아나,
카메룬, 토고, 아프리카 북서부 지역, 태평양제도의 일부 지역, 프랑스령
서인도제도 등의 곳에서 사용되며 약 1억 1800만의 사용인구를 가진다.
표음문자
각 문자가 소리(음소)를 나타내며 문자의 조합으로 음절을
어족 반투 어파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11개 공용어 중 하나
사용인구: 1,000만 명
협착음(click sound)이라는 특이한 발음이 존재
바벨(BABEL)
2006, Alejandro González Iñárritu 감독
1.영화의 간략한 소개
4개의 국가 6개의 언어로 구성
성서의 바벨탑 이야기를 모티브
2006년 칸영화제 감독상
2
인도 및 스리랑카 동북부에서 쓰이고 있는 언어의 총칭이다. 고유의 문자와 문헌을 가지고 있는 인도 공화국의 공용어인 타밀어·말라얄람어·칸나다어·텔루구어와 문자를 가지지 못한 18개 이상의 언어가 여기에 속한다. 이와 같은 드라비다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인도 총인구의 약 25%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