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 관련 유력지인 미국 어뮤즈먼트 비즈니스지 선정 세계 7대(입장객기준)테마파크로 꼽혔다.
테마별 5개 지역으로 나눠 서로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페스티벌월드를 중심으로 세계 최초 실내외 사계절 워터파크인 캐리비언베이 등 시장을 선도할만한 히트상품을 내놓으며 고객흡입력을 높여
테마를 준 공원이라고 하고 유원지보다는 한 단계 앞선 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곳이기에 최근들어 더 각광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테마파크가 여가생활의 중심축으로 확고히 뿌리를 내리고 있다.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 서울 및 수도권지역 테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기쁠을 주고 있으며 차별화 된 서비스와 가족, 연인과 함께 하는 특별한 축제가 있는 순수 국내자본의 테마파크이다.
에버랜드는 고객들에세 먼저 다가가 즐거움을 공유하는 종합 연출 서비스와 리조트의 고급화, 에듀테인먼트화를 통해 고차원적인 고객만족전략을 실현하고 있
테마파크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63빌딩내의 수족관(85년), 과천서울랜드(88년)에 이어 롯데월드(89년)의 개장으로 본격 테마파크의 골격을 갖추었다. 용인자연농원이 초대형 워터파크 캐리비언베이까지 갖춘 에버랜드(96년)로 변신, 경쟁 체제에 불을 댕겼다. 특히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테마파크의 전형을
에버랜드는 현재 테마파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호텔, 골프장 등 부대시설을 갖춰 관광객들이 며칠간 체류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세계적 리조트로 발돋움하는 장기 비전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엔 해결하기 쉽지 않은 문제점들이 가로놓여 있다. 우선 테마파크라는 것이 각종 시설에 대규모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