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를 분석.
1997년 37세 나이로 대표이사 취임
2006년 프랑스 레종 도뇌르 훈장
2008년 지속가능경영대상 대통령 표창
2009년 제3회 지속가능경영대상 대통령 표창
2009년 제1회 브랜드 이미지어워드 기업인부문
2009년 매경 이코노미 선정 올해의 CEO상 수상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대기업이 전체 시장점유율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과점 형태를 나타내고 있으며 그 뒤를 수입화장품인 ELCA의 에스티로더와 로레알이 이어가고 있다. 한편 초저가 제품을 내세우고 있는 더페이스샵은 에이블씨엔씨와 함께 시장을 잠식하여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대기업이 전체 시장점유율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과점 형태를 나타내고 있으며 그 뒤를 수입화장품인 ELCA의 에스티로더와 로레알이 이어가고 있다. 한편 초저가 제품을 내세우고 있는 더페이스샵은 에이블씨엔씨와 함께 시장을 잠식하여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아모레의 권유를 받았다. 이전 업종에 비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었으며, 기타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들과 비교했을 때 에뛰드하우스가 가장 유리하다고 판단해 업종을 변경하였다. 화장품 판매 경험이나 노하우는 없었지만 매뉴얼과 정기적인 교육 등 가맹본부의 지원으로 큰 어려움은 없었다. 매
2. EVA분석
(단위:십억)
2006
2007
2006
2009
아모레퍼시픽
33,739
134,231
134,548
172,365
LG생활건강
30,492
58,384
91,704
129,254
* EVA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두기업 모두 2006년부터 경제적부가가치가 지속적으로 사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8년 주춤하였지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