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란 자신을 기업에 채용하게끔 하는 것, 다시 말해 자기를 PR하는 수단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Ⅱ. 이력서의 목적이력서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경력을 알리고, 세일즈 포인트를 선전하는 것이다. 특히 외국계 기업에서 중요시하는 자기표현 능력을 어필할 수 있으며 중요한 포인트
구성되어 있는지, 그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서 필요한 인접 학문, 혹은 기초 능력이 무엇인지, 지망 학과와 관련된 직업 분야는 어떤 것이 있는지, 또 그 직업분야의 발전 가능성은 어떠한지, 지원 가능 대학과 학과의 전통 및 평판, 교수진의 면면은 어떠한지 등을 파악해두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
시켜 주었을 경우 이 학생이 무엇을 하려고 마음먹고 있는지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 학업계획서는 자신이 지망하는 대학의 학과에 합격했다. 가정하고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밝히는 글이다. 한마디로 학업 계획서는 계획하고 있는 미래의 설계도이다. 대개 학업계획서는 서울대든, 연세대든
이력서는 형식적인 요소에 지나지 않는 측면이 있다.
한편, 영문이력서는 규격화된 서식이 없다. 물론 일정한 모델은 있지만, 결국은 그것을 참고로 자신에게 적합한 스타일을 만들어 스스로 타자치고 완성시켜야 한다. 여기에서는 그 기업이 요구하고 있는 직종이나 직책에 어울리는 인재로서 자
이력서라기보다는 글로 하는 면접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입사지원서에서부터 합격하는 사람과 떨어지는 사람이 나온다고 각오해야 한다.
Ⅱ. 이력서의 목적이력서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경력을 알리고, 세일즈 포인트를 선전하는 것이다. 특히 외국계 기업에서 중요시하는 자기표현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