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는 형식적인 요소에 지나지 않는 측면이 있다.
한편, 영문이력서는 규격화된 서식이 없다. 물론 일정한 모델은 있지만, 결국은 그것을 참고로 자신에게 적합한 스타일을 만들어 스스로 타자치고 완성시켜야 한다. 여기에서는 그 기업이 요구하고 있는 직종이나 직책에 어울리는 인재로서 자
이력서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경력을 알리고, 세일즈 포인트를 선전하는 것이다. 특히 외국계 기업에서 중요시하는 자기표현 능력을 어필할 수 있으며 중요한 포인트를 정리하여 면접에서의 응답에 대비할 수 있다. 이력서에는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가 어떤 것인가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거기에 적합한
이력서작성도 한국적인 사고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할 필요가 있다.
2.국문이력서와 영문이력서의 차이
최근 영문이력서는 대부분 외국기업이나 무역업체 등에서 요구하고 있는데, 이의 경우에는 특별히 정해진 일정한 양식이 없다. 따라서 국문이력서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사항들을 지키면
1. 영문이력서작성 시 특이사항
자신의 경력을 충분히 내보인다.
1)Personal Identification
Personal History(Resume) of Kil Dong Hong』식으로 누구의 이력서임을 첫줄상단에 표시하는 것이 흔히 통용되는 서식이다. 그 밑에 현주소나 연락처, 전화번호, 기타 인적사항을 적는다. 나이(Date of Birth)는 월, 일, 년도 순
3. 자기소개서에서 꼭 포함되어야 할 내용
1. 성장배경
유년시절부터 자신이 성장해온 과정을 연대기 순으로 기술해 나가는 것이 좋다. 초-중-고교 등 학창시절을 통해 있었던 독특한 경험이나 이야기를 개성 있게 표현한다. 일반적이거나 평범한 이야기보다는 자신의 뚜렷한 개성이나 강한 의지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