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시리즈이다.
이 외에 기타 소설로는 『순례자의 귀향』 (The Pilgrim's Regress, 1933), 『침묵의 행성 밖에서』 (Out of the Silent Planet, 1938),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The Screwtape Letters, 1942), 『페럴렌드라』 (Perelandra, 1943), 『천국과 지옥의 이혼』 (The Great Divorce, 1945), 『그 가공할 힘』 (That Hideous Strength,
문학’이라는 주제를 다룬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리고 구체적으로 이 주제를 어느 범위까지 다루어야 하는가? 이런 정리되지 않은 질문들이 발제자들의 머리를 지끈거리게 만들기 시작하면서 우리들은 발제문의 머리글에서 먼저 주제파악을 분명히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우리가 다루려
C.S.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등은 이미 그 문학적, 문학사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문학으로 인정되었다. 특히 반지의 제왕은 ‘영문학 소설 100선’에 당당히 들어감으로서 그 위상을 확고하게 하였다. 또한 최근에 전 세계를 열광하게 하는 조앤 롤링의 『해리포터』시리즈는 엄청난 인기
독립적이지만 유기적으로 연결된 나니아
-총 7편의 이야기는 각기 다른 모험을 담고 있다.
-주인공과 모험의 내용, 적들도 매번 다르다.
Ex)’사자와 마녀와 옷장’은 그 하나로 독립적인 모험담.
But ‘마법사의 조카’를 읽게 되면, 아이들이 왜 옷장을 통해
나니아로 가게 된 것인지, 나니아에 가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인간의 어둠과 죄악감 등을 생생하게 그려내, 깊이 있는 인문학적 가치도...
종합전선 때에 영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베를린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리차드 학교에서 국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