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의 목록을 발견할 수 있을 뿐 이다.
4. 한글 자료
명칭 상으로는 한글로만 표기되어 있는 자료를 지칭해야겠지만, 실제로 한글로만 표기되어 있는 자료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한자를 비롯한 다른 문자와 혼용하여 쓴 자료도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 언간이나 고소설, 언해본의 일부같이 순국
영조 → (사도세자) → 정조
숙종은 자신의 두 여자를 매개로 남인과 서인을 번갈아 기용하며 왕권을 강화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두 세력: 남인을 대표하는 장희빈, 서인을 대표하는 인현황후)
☞ ↑ 위 내용 관련 자료「살아있는 한국사」. 이덕일. p.184~210
■ 경신환국 - 남인인 허적이 궁중의 기
근대국어자료는 문헌의 내용, 표기방법, 판본 등에 따라 분류를 할 수 있을 만큼 고대와 중세에 비해 그 양이 방대해졌다. 근대의 생활 양식과 의식 구조 자체가 실용적인 경향을 띄면서 국어의 여러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데 이같은 내용이 근대국어의 문헌에도 반영이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영조 → (사도세자) → 정조
숙종은 자신의 두 여자를 매개로 남인과 서인을 번갈아 기용하며 왕권을 강화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두 세력: 남인을 대표하는 장희빈, 서인을 대표하는 인현황후)
☞ ↑ 위 내용 관련 자료「살아있는 한국사」. 이덕일. p.184~210
■ 경신환국 - 남인인 허적이
여러 언어들이 널려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불행히도 이들은 거의 아무런 기억도 남기지 않고 소멸하여 자세한 것은 알 길이 없다. 다만 옛 史書(사서)에 토막 기록들이 더러 전하여 이 언어들의 모습을 어렴풋이 엿볼 수 있을 뿐이다.
이런 식으로 책 끝까지 한글 변환하여 타이핑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