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동막골』은 철저히 정치적인, 역사적인 옳고 그름의 가치에서 벗어나 있다. 동막골이라는 가상 공간 속에서 한국전쟁은 판타지의 배경으로 그려지고 평화를 위협하는 폭력으로만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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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자씨의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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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나서 가장 감동을 받은 것은 바로 배우 이영애
동막골 주민의 곡물창고로 던져 버린다. 그러나 이때 수류탄은 폭발하게 되고, 동막골 주민의 겨울 식량들이 모두 재가 돼버린다.
(이하생략)
Ⅲ 웰컴투동막골의 감상평
늦은 저녁 심야영화를 봤다. 『웰컴투동막골』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오긴 했으나, 코믹영화라는 편견 때문인지 그리
인간 심리에의 이용
영화가 처음 시작할 때 북한군이 강원도 산자락에서 길을 헤메는 장면이 나온다. 그들은 중앙조직과 연락도 두절되었고 북한군이 남한군에게 밀리는 태세라는 말을 듣는다. 개중 몇 명은 부상자였는데 이런 불안한 상황에서 부상자를 버리고 가자는 의견이 나오고 모두들 숨을
영화 83편, 외화 215편이다. 2004년에 비해 상영수는 40여 편 증가하였다.
그러나 2005년 한국영화계는 상반기 개봉한 <주먹이 운다>, <달콤한 인생> 등이 기대에 못 미치는 기록을 남기는 등 2004년 하반기부터 등장한 위기설에 시달렸지만 8월부터 <친절한 금자씨>, <웰컴투동막골>을 시작으로 반전에 나섰
영화잡지사의 영화 관련자 인터뷰 내용을 자료를 토대로 수치화 하였다.
괴물
1301만 9740명
38억
왕의 남자
1230만명
20억
태극기 휘날리며
1207만 4000명
25억
실미도
1108만 1000명
27억
친구
818만 1000명
자료없음
웰컴투동막골
800만 8600명
20억
타짜
673만명
자료없음
쉬리
620만 9800명
8억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