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교육관, 전자 올르간, 기도원, 묘지 등을 멋지게 갖추고 선교사를 몇 사람 파송한 다음 구제를 하겠다고 생각하는데 있다. 그러나 그런 때는 영원히 오지 않을 것이고 구제는 영영 못하고 말 것이다.
마게도냐 교회는 극심한 가난 가운데서 풍성한 구제연보를 했다고 바울사도는 칭찬하였다. (
로마서 5장 본문 연구
1. 로마서 5장 개관
로마서 5장 개관
1. 칭의 받은 결과로서 성도들이 누리는 하나님과의 화평과 소망과 희락 (롬 5:1~11) 은혜 아래 있는 신자의 새로운 신분과 삶에 대해 묘사한 로마서 5:1~11과 5:12~21은 각 8:18~39과 8:1~17의 주제를 공유하고 있다. 즉 로마서 5장과 8장은 서로 공
예배는 단순히 외적 제의가 아니라 사람들이 산제물을 지속적으로 드리도록 요구하는 것이다. 이런 제사는 새로운 시대, 성령의 시대에서 모든 인간 관계 속에 연결된 전인격적인 것이다. 존 지슬러, [로마서 주석] ( 서울 : 기독교 문서서회, 2002 ), 358-359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오직
예배의 요소
예배의 요소는 학자마다 보는 관점에서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대체적으로 예배의 요소는 성경 봉독, 설교, 찬송, 기도, 헌금, 축도, 성례전 등으로 나뉜다.
① 성경봉독 : 예배에 중심되는 성경 말씀을 읽는 것으로 설교와 구분하여야 한다. 한 번에 성경의 인도에 따라 적당한 성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함께 잘 살고, 더욱 풍요로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정치, 경제, 문화를 교류하고 있는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됨’이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다. 결국 국가와 지역과 이웃이 하나가 되고자 노력할 때, 지역사회복지의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