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은 배우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흥분시켰다. 예수 님이 가르치실 때에는 단 한사람도 지루한 줄을 몰랐다. 예수님은 시작할 때나, 관심을 집중시킬 때, 사람들을 참여하게하고, 도전하고, 자극하실 때에도 그리고 가치관을 굳게 세우고 기량을 개발시킬 때에도 매우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셨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눅12:31)는 더 큰 것으로부터 더 작은 것으로의 논증이 된다.
2. 고전수사학과 기독교수사학의 차이에 대해서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문집, 철학논집 20집, 184-187p 수사학의 기독교적 전회
- 아우구스티누스의 기독교 교육론 Ⅳ권
가르침에 불과하며, 신앙은 기독교의 비교적(exoterisch)인 가르침이다. 즉 사랑은 단지 기독교의 도덕에 불과하지만, 신앙은 기독교의 종교이다.
신은 사랑이다. 이 명제는 기독교의 최고의 명제이다. 그리나 신앙과 사랑의 모순은 이미 이 명제 안에 포함되어 있다. 사랑은 단지 술어에 불과하며 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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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은 두렵고 황홀한 신비이다.
- 신앙이란 성령을 택하는 의미이며 네 번째 차원에 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 네 번째 차원에서는 자아, 세계, 공허의 차원의 변화가 일어난다.
1)다메섹 사건 이후
바울의 정체성 변화:
(갈 2:20절)
나 -> 그리스도
세계 -> 하나님나라
공허(고난) ->은혜의 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