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렉은 출옥한 뒤 공범이었던 동료에게 분담금을 받기 위 해 미국 뉴욕으로 날아온다. 성격이 잔인한 에밀은 돈이 없다는 동료 부부를 살해하고 불을 지른다. 영화감독이 꿈인 올렉은 이 장면을 훔친 캠코더로 촬영 한다. 범행을 저지른 뒤 미국TV 리얼리티 쇼를 본 두 사람은 방송사에 테이프 를 팔아
올렉이 뉴욕에 거주하는 옛 동료를 찾아가 분담금을 받으러 오게 되면서 전개가 된다. 동료가 돈이 없자 살해하게 되고 그 집에 불을 지르는데 올렉의 훔친 캠코더엔 그 상황들이 담겨지게 된다. 유명한 형사 에디와 내성적인 방화전문 수사관 죠디는 방화사건과 살인사건을 수사하면서 한 조가 된다.
올렉이다. 올렉은 영화 ‘멋진 인생‘에 반해 미국에 왔다!고 공항의 이민국 관리에게 너스레를 떤다. 뉴욕의 첫 인상은 맨해튼 타임즈 스퀘어의 거대한 텔레비전 전광판. 리얼리티쇼 ’탑 스토리‘는 가히 엽기적이라는 이야기들을 ’뉴스쇼‘란 이름으로 풀어내고, 흥분한 올렉은 전광판 건너편 카
올렉:올렉 탁타로프]이 영화가 알리고자 하는 의미를 보여주면서, 이끌어 간다. 올렉과 에밀은 각각 러시아인과 체코인이다. 이들은 친구 집으로 빚을 받기 위해 미국에 온 이방인들이다. 이들에게 미국은 일명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게 하는 곳으로 등장한다. [에밀] 과 [올렉]은 자신들의 몫을 찾기
올렉은 캠코더를 이용하여 살인 상황을 촬영담당하였다. 애밀은 숙소에서 우연히 TV를 보게 되었는데 그 TV에서는 연쇄살인범이 정신이상자라하여 무죄로 석방되고 그 살인사건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어 부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계획을 세우게 된다. 뉴욕의 영웅 강력계 형사인 에디를 살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