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되어 진에 가지 않고 남아 참모가 되었다.
遙光除?州刺史, 嗣又命遙欣弟遙昌, 出爲?州刺史。
요광제연주자사 사우명요흔제요창 출위영주자사
소요광은 연주자사가 되고 이어 소요흔의 아우인 소요창도 영주자사로 나가게 되었다.
鸞已有心?立, 所以將從子三人, 布置內外, 樹作黨援。
란이유심
1. 근현대 민족ㆍ민주운동과 호남의 위상
1-1. 일제 강점기 호남에서의 민중운동
정순제,「호남종횡관(湖南縱橫觀)」: “전남은 과거 갑오운동과 현금의 농민운동의 진원지로서 무산의 소작인들은 지금으로부터 4년 전부터 약자의 무기는 오직 단결뿐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면 단위로 노동단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