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논란
1. 화재 원인 논란참사 사건 수사 중인 검찰이 경찰특공대의 진압 직전, 건물을 무단 점거하고 있던 한 농성자가 망루 계단에 인화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렸다는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1월 27일 검찰 수사본부 관계자는 “망루 안에 있던 농성자가 경찰특공대 2차
화재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철거민 5명과 경찰특공대 1명이 사망하고 2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주로 용산참사라 불린다. 사고당시의 폭력 문제, 용역 직원, 안전 대책, 과잉 진압 여부 등에 대한 논란과 함께 검찰의 수사가 이어졌고, 이후 수사 결과, 홍보 지침,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 또 하나는 증여 과정이다. 삼성카드는 에버랜드 주식을 주당 10만원에 사들였는데 이재용 남매는 전환사채로 7700원에 매입했다는 것이다. 2008년 ~ 2009년까지 삼성특검을 통해 재판이 진행되어 에버랜드 전환사채 발행 부분은 무죄, 신주발행 부분은 유죄로 마무리되었다.
논란
이명박 대통령은 후보시절 선거 특보였던 최시중씨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앉히면서 파행을 예고했다. YTN에 마찬가지로 자신의 선거특보였던 구본홍씨를 사장으로 앉히면서 ‘낙하산 사장’ 논란은 시작되었다. 구본홍씨는 정치인들을 날카롭게 풍자하던 ‘돌발영상’을 폐지한다. YTN
II. 본론
[1] 사건 개요
- 용산참사는 09.1.20 새벽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2가의 5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벌어지던 농성시위를 경찰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경찰특공대원 1명과 농성자 5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부상당한 사건이다.
1) 사건 발생 배경
① 용산 재개발 사업
- 용산참사의 배경을 제공한 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