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소량화물)을 인수하여 컨테이너에 채워 넣거나 내장 화물을 컨테이너로부터 꺼내는 작업을 하는 장소.
☞ 주로 LCL 화물에 대해 선적시의 적입(vanning(stuffing)) 및 양화 시의 devanning(unstuffing) 작업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CFS Charge (CFS 창고이용료) : LCL화물(소량화물)을 운송하는 경우 선적지와 도착
수출대금을 찾을 수 없게 된다. 이와 같이 국제무역은 운송서류(transport document)에 의해 수행되고 있는데, 실제 무역거래에서 빈번히 사용되고 있는 운송서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선하증권 ․ 복합운송증권 ․ 항공화물운송장
선하증권과 복합운송증권은 화물을 대표하는 서류이기 때
1. 수입대금의 결제와 화물인수
(1) 운송서류의 도착
운송서류(transport documents)는 수출화물의 선적 및 선적과 관련된 여러가지 사실을 증명하는 선하증권 등 수출업자가 수입업자에게 제공하는 여러 서류를 말하며, 신용장거래의 경우에는 신용장에서 요구하는 서류들을 총칭하여 부르는 말이고 환
운송책임하에 행하여지는 운송방식이다. 즉, 국제간의 하나의 계약하에 몇 개의 서로 다른 운송수단을 결합하여 수출업자의 문에서 수입업자의 문까지 운송하는 것이다.
(2) 복합운송서류의 개념
위에서 언급했듯이 복합운송은 통운송의 일종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류의 측면에서 통용선하증권
개념에는 미국과 영국의 차이가 있어 미국이나 영국과 거래할 때에 주의해야 한다. On Board나 Shipment라고 하면 미국에서는 선박, 기차, 자동차 등에 적재한다는 뜻으로 해석되지만, 영국에서는 반드시 선박(Vessel)에 적재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 서류의 흐름이 화물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