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청구역 초중 졸업
• 1930: 연해주 육성중학 졸업
• 1931: 원동변강 공산대학 당학부 입학
• 1934: 원동병강 공산대학 당학부 졸업
• 1934~35: 우쑤리 시당 위원회 강사 역임
• 1937 ~ 1942: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교육성 한인 학교 담당 시학으로 근무
북한 내 교육 활동
장학봉 외 편․이신철 감수, 2006, 『북조선을 만든 고려인 이야기』, 경인문화사.
□ 『북조선을 만든 고려인 이야기』는 제목처럼 해방이후 북한의 국가건설과정에 참여했던 고려인들의 이야기이다. 일제의 식민억압에 맞서고 생존을 위해 넘어갔던 연해주, 스탈린의 독재하에서 강제이주로
이주 도중에 수많은 한인들이 장티푸스에 걸려 약 1개월간 치료를 받았으나 대부분 사망.
5. 사람별 정착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22명.
- 강상호, 고히만, 김동수, 김영철, 김일, 김창국, 리 와씰리 블라지미로위치, 림용검, 박병율, 박영, 박창선, 송영현, 송원식, 유성걸, 장철, 장학봉, 천율,
조선이 독립하기까지이다. 이 시기에는 미혼의 젊은 남성 노동자들과 이들과 사진교환을 통해 결혼해서 미국으로 이민 온 사진신부들(picture brides), 그리고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유학생의 신분으로 미국으로 건너 온 정치 지도자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전후 이민시기는 1945년 해방으로부터 1950년 한국전
위원회 밑에는 각 도별로 체육위원회를 두고 다시 시•군 체육지도위원회가 있으며 군중체육사업과 직장별•종목별 체육경기대회, 인민체력검정 등을 조직 집행한다. 전문체육인 양성기관으로는 조선체육대학과 중앙체육학원, 각도의 체육전문학교, 그리고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의 체육학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