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을 위해서는 다양한 측면에서 이에 대한 효과적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데, 그 효과적 방안 중 하나는 청소년들의 유머감각을 증진하려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유머는 청소년들에게 인생의 비극 및 모순점을 포착하여 주변사람들에게도 행복한 웃음을 제공하는 능력,
인성교육3공통 유머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청소년인성교육’ 교재(p.114~121) 내용 및 기타 자료를 개인이 자유롭게 참조하여, 1) ‘유머감각’에 대한 개념 및 이론을 제시하고, 2) 교재에 제시된 ‘유머감각 증진을 위한 활동’ 중 한 가지를 선택하거나 또는 자신이 생각하는 유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은 직장 또는 학교에서 인기가 있는 사람이 되거나 분위기 메이커가 많다.
유머감각은 선천적인 것인지 후천적인 것인지 보통 태어날때부터 유머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대부분 부모에게 받은 교육을 이어 받는 것이다. 아이들은 웃음을 유발하기 위한 방법으로 부모
유머감각, 예술적 관심으로 정리하였으며, 창의적 활동의 경력과 광범위한 관심과 취미를 묻는 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러나 예술적 관심 문항에서 문화적, 계층적 차이가 고려되지 않고 인성 관련 요인을 측정하는 데 있어 편파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것은 도구의 신뢰도
인성을 기른다고 해서 이상하거나 특이한 인물을 만든다는 것이 아니라, 사물을 보는 시각과 사고방식에의 기존의 질서와 틀을 벗어날 줄 아는 버릇을 길러주고, 생각의 범위를 넓히려는 것이기 때문에, 창의적 인성을 북돋우는 한편 사회생활의 기법과 예절을 철저히 교육하는 노력도 함께 해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