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음을 확인했고 인간존재의 의미추구 자체가 인간의 가장 궁극적이고 고귀한 목표임을 깨달았음. 의미치료를 통하여 오늘날의 정신치료가 인간의 신체적 및 심리적 측면을 다루기보다는 인간의 실존적 문제, 즉 인생의 목표와 구체적인 사명, 개인적 책임에 대한 문제를 다루도록 방향을 돌려 놓음.
하이데거의 개념을 통합시키는 것이었다.
프랭클(1963, 1965, 1969, 1978)은 실존주의 철학자들이 언급한 것을 가지고 실존분석(로고테라피)이라는 그 자신의 이론을 체계화시킨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의 치료관점이 진공에서 발달된 것은 아니며 실존주의 철학자들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그는 프로이
자신만의 이론을 세웠다.
자유, 책임능력, 의미, 가치추구 등의 기초개념을 포함하는 의미치료를 개발하였다. 플랭클의 심리상담/치료방법과 과정은 개인이 무엇보다도 고통, 일, 사랑을 통해서 의미와 목적을 찾도록 하는 것에 있다. 플랭클은 우리 시대의 사회적 질병은 무의지 즉, ‘실존적 공허’
인간의 삶에 안정감을 주었던 기본적인 동물적 본능의 상실
ㄴ. 전통적 사회에서 인간의 생활을 지배하고 있던 인습/전통/가치의 상실
- 실존적 좌절
ㄱ. 의미에의 의지가 좌절된 상태
ㄴ. 건강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긴장의 해소가 아닌 심령적 역동.
ㄷ. 심령적 역동 : 자신이 성취
인간이 되는 것 (자유와 책임은 항상 같이 있는 것)
※ 러셀(1978)
▪ 우리 자신이 우리의 운명, 우리의 환경, 우리의 문제들을 창조한다는 의미에서 우리는 우리 삶의 창조자다
※ 프랭클(1978)
▪ 동부해안의 자유의 여신상은 서부해안의 책임의 상태 보태어져야 한다
▪ 내담자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