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원(李家源) : 장사치와 다름없는 양반을 풍자
☞봉건계급 타파, 와해. 북학사상의 태동 등
② 이원주(李源周) : 이가원 비판 “설사 문벌 풍자가 주제라도 봉건계급 타파나 반봉건성 X,
양반을 사사로이 산 신흥부인의 어리석음을 군수의 기지를 써서 골계화한 것 ☞해학문학
③ 이석래, 김진영 :
이가원본 : 1책, 무분회(無分回), 한문/한시 등의 직역으로 보아 번역본임이 확실. 이 번역본을 보고서 구운몽을 한글 소설이라고들 봤다. 국문본 중에서 가장 문체가 아름다워서, 가장 좋은 작품이라고들 한다. → 唯一書館本 유일서관본이나 영역본의 대본이 되었음. 국문본 중 최선본(最善本).
③ 국
이가원, 만분가 연구, ≪동방학지≫ 6집, 연세대 동방학연구소, 1963년.
그는 조선시대가 정치적, 사회적으로 혼란을 거듭함에 따라 대다수의 문인과 학자군이 유배 생활을 면하기 어려웠음을 지적하고, 그래서 그들의 문학 중 유배 문학이 가장 우위를 점유하였다고 하고 있다. 그는 유배 가사의 효시로
이가원이 소장하여 오다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사상가 및 서화가들이 남긴 서적 서화골동품등 문화재급 유품 3만여점을 1986년 12월 22일 기증한 자료 중에 하나인데 단국대학교 연민문고에 친필본이 소장되어 있다. 열하(熱河)는 중국 청나라, 지금의 청더(승덕)이며, 최종 목적지는 열하행궁 또는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