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의 연보
1892(1세) 음력 2월 1일 평북 정주 군에서 정주 이씨 종원의 외아들로 출생.
1902(10세) 8월 부보 콜레라로 차례로 사망
1905(13세) 일진회의 유학생으로 도일
1916(24세) 와세다 대학 철학과에 입학
1917(25세) 장편〈무정〉 단편 〈소년의 비애〉
1919(27세) 조선청년독립선언서(2.8독립선언서)기
却說李廣因失道誤期, 憤急自?, 軍士不及?救, 相率擧哀。
각설이광인실도오기 분급자경 군사불급창구 상솔거애
相率 [xi?ngshu?i] ① 잇따르다 ② 연잇다
각설하고 이광은 길을 잃어 시기를 잘못해 분노가 급해 스스로 목을 베어 군사는 구제하지 못해 연이어서 애도를 거행했다.
就是遠近居民, 聞廣自
이광은 활을 들고 식인 호랑이가 자주 나타나는 산을 오르고 있었다. 여러 가지의 일로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사냥이라도 하고자 함이다. 이미 해는 져서 어둡다. 갑자기 눈앞에 커다란 호랑이가 나타났다. 긴장된 상태에서 이광은 활을 힘껏 당겨 호랑이를 향해 쏘았다. 화살은 정확히 호랑이의 몸통에
이광인 선생님이시다. 이광인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의 상담을 해 주시는 걸로 매우 유명했다. 모든 아이들에게 다 친절하셨지만 나를 유독 예뻐하셨던 것 같다.(순전히 내 생각일지도 모른다) 내가 영어 공부를 열심히 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성격 또한 선생님과 매우 잘 맞았던 것 같다. 선생님은 이완택
이광인 선생님이시다. 이광인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의 상담을 해 주시는 걸로 매우 유명했다. 모든 아이들에게 다 친절하셨지만 나를 유독 예뻐하셨던 것 같다.(순전히 내 생각일지도 모른다) 내가 영어 공부를 열심히 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성격 또한 선생님과 매우 잘 맞았던 것 같다. 선생님은 이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