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반응적 해석을 하기 때문에 기계론적이다. 이 이론은 Hull이 외현적 행동에 자극조건을 연결시킴으로써 매우 통합된 가정, 원리 그리고 추론을 구성했기 때문에 복잡해졌다. 행동에 대한 이 이론의 해석체계는 단순한 '자극-반응(SUR)'이 아니라 '자극-유기체-반응(S-O-R)' 이다.
투입변수(자극)는 일련
추동을 일으킨다. 타인의 존재는 경험을 통해서 평가와 연합되어 있어서 타인의 평가를 기대하게 되고 그 결과로 각성수준이 증가한다. 그 심리적 기제는 고전적 조건형성이다.
태어날 때는 타인의 단순존재 자극은 추동 수준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지 않아서 동기적으로 중성이다. 일생을 통해서
이론은 행동주의의 회의와 한계점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에 행동주의 이론을 수정 또는 보완하고자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따라서 사회적 학습이론은 인간행동은 인간 내면의 특성, 특히 인지적 특성에 의해 매개되는 방식으로 변화된다고 본다. 즉, 외적 자극에 대해 그 학습의 정
이론가들은 인간이 지닌 많은 동기라는 개념을 가정해 왔다. 동기에 관한 이론들은 인간의 행위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밝히는데 기여했으며, 그 원인을 밝히는 연구에도 기여한 바가 적지 않다. 그러나 행동을 설명하는 매개변수로서의 동기의 가치는 때로 그 애매모호성으로 인해 심각한 손상을 입을
이론과 과정이론으로 크게 구분 할 수 있다. 내용이론이란 사람들의 행위에 영향을 끼치는 기본적인 욕구에 관하여 초점을 둔 이론이며 대표적으로 Herzberg의 2 요인이론을 들 수 있다. 과정이론은 동기부여가 어떠한 과정으로 이루어지는가에 초점을 맞춘 이론으로 동기부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수들